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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전 ERA 1.53' 류현진, 강세 이어간다... 포수 마틴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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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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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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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 사진은 3월 29일 개막전 당시 등판 모습. /AFPBBNews=뉴스1
3일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 사진은 3월 29일 개막전 당시 등판 모습.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상대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대다. 팀이 전날 패했기에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하다.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류현진은 3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시즌을 출발했다. 3월 29일 애리조나전에서 류현진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의 위력투를 뽐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다저스도 개막전에서 웃었다. 류현진 개인으로 보면, 2014년 이후 5년 만에 자신의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따냈다.

이제 3일 두 번째 등판에 나선다. 상대는 다저스의 '영원한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해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1.53을 찍었다. 5⅔이닝 2실점-6이닝 무실점-6이닝 1실점(승)이었다.

통산으로 봐도 좋다. 2013년 데뷔 후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전 통산 15경기에 나섰고, 5승 6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하고 있다. 자신의 통산 평균자책점 3.18보다 낮은 수치. 부침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샌프란시스코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다저스로서도 승리가 필요하다. 다저스는 전날 경기에서 2-4로 패했다. 불펜이 흔들리며 어려운 경기가 됐다. 3연승 실패. 이날까지 패한다면 연패가 된다. 류현진이 승리를 위한 선봉에 선다.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키케 에르난데스(2루수)-저스틴 터너(3루수)가 테이블 세터로 나선다.

중심타선은 코리 시거(유격수)-A.J. 폴락(중견수)-코디 벨린저(우익수)로 구성됐다. 이어 크리스 테일러(좌익수)-맥스 먼시(1루수)-러셀 마틴(포수)가 배치됐다. 9번 타자 겸 투수는 류현진이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스티븐 더거(중견수)-브랜든 벨트(1루수)-에반 롱고리아(3루수)-버스터 포지(포수)-브랜든 크로포드(유격수)-얀거비스 솔라테(2루수)-조 코너(좌익수)-헤라르도 파라(우익수)가 나선다. 9번 타자 겸 투수는 메디슨 범가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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