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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내맘대로 접는 '폴더블폰'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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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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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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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히는 비율 사용자가 조정…후면에 보조 디스플레이 탑재

레노버 폴더블폰 특허 이미지 /사진=레츠고디지털
레노버 폴더블폰 특허 이미지 /사진=레츠고디지털
레노버가 새로운 형태의 폴더블(접이식)폰에 대한 세계지재권기구(WIPO) 특허를 받았다고 네덜란드 IT매체 레츠고디지털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특허등록은 지난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특허는 폴더블폰 모토로라 레이저(RAZR)와 비슷한 수직 접이식 구조를 가지지만, 접히는 부분을 사용자가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점이 제일 큰 차별요소다.

특허에 따르면 기기 뒷면에는 넓은 범위의 힌지가 달려, 제품을 반으로 접거나 반의반만 접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완전히 반으로 접히지 않으며, 최대로 접었을 때 안쪽 디스플레이 상단이 조금 노출된다.

접히는 부분 뒤쪽에는 추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접었을 때도 알림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는 전·후면 상단에 배치됐다.

레노버 폴더블폰 특허 이미지 /사진=레츠고디지털
레노버 폴더블폰 특허 이미지 /사진=레츠고디지털
한편 레노버 자회사인 모토로라는 올여름 폴더블폰 '모토로라 레이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토로라 레이저는 과거 폴더폰처럼 수직으로 접히고 열린다. 가로세로 비율이 22:9인 6.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소형 외부 디스플레이도 갖췄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제품은 버라이즌 독점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500달러(약 168만원)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는 이보다 빠른 이달 26일 미국에서 1980달러(225만원)에 출시된다. 화웨이 메이트X는 올여름부터 2600달러(295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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