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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간편결제·미세먼지…모바일쇼핑 급성장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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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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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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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9.6조원…모바일쇼핑 비중 64.4% 역대 최고치

고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티몬
고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티몬
모바일쇼핑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배달앱의 급성장, 간편결제 등 쇼핑환경의 변화와 미세먼지 등에 따른 외부활동 자제 등이 변수로 작용했다. 전체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넉달 연속 20%를 넘겼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16.4% 증가한 9조 5966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2월 기준 최고액이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은 26.0% 증가한 6조1817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64.4%를 나타냈다. 역대 최고기록(1월 63.3%)를 한 달 만에 고쳐썼다.

배달앱·간편결제·미세먼지…모바일쇼핑 급성장 키워드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쇼핑 상품 거래액 비중은 20.8%로 넉달째 20%를 넘었다. 이 비중은 지난해 11월 20.5%를 기록한 이후 12월 20.2%, 1월 21.5%를 나타내고 있다.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을 보면 음식서비스 90.2%, 컴퓨터 및 주변기기(31.5%), 가전·전자·통신기기 30.7%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음식서비스의 경우 설 연휴, 가격할인, 배달음식 다양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 거래 확대는 메모리 가격 하락에 따른 업그레이드 수요가 늘어난 때문이다. 미세먼지 등 여파로 공기청정기 등 수요 증가는 가전·전자·통신기기 거래를 늘렸다.

온라인쇼핑의 취급상품범위별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종합몰은 14.5% 증가한 6조 2544억원을 나타냈다. 전문몰은 20.4% 증가한 3조3422억원으로 집계됐다. 운영형태별 거래액은 온라인몰의 경우 18.1% 증가한 6조3980억원을, 온․오프라인병행몰은 13.2% 증가한 3조198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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