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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실검, 방정오·장자연 보도에 기다렸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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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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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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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실검, '오비이락' 아닌가"…'공소시효' 정지 가능성도 제기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사진=TV조선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사진=TV조선
노영희 변호사가 황하나 등 '재벌3세 마약'의 폭발적인 이슈화가 미심쩍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노 변호사는 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TV조선 방정오 전 사장과 고(故) 장자연씨 관계에 대해서 보도가 나오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갑자기 재벌3세들의 마약 뉴스가 나오고 있다"고 의심했다.

이날 노 변호사는 "이 사건은 사건대로 보도가치가 있지만, '황하나'라는 이름이 또 사실 오늘 새벽까지도 실시간검색어 1위였다"며 "이게 '오비이락(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변호사는 방 전 대표에 대한 조사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공소시효가 거의 완성돼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많이 하고 있는데, 아닐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노 변호사는 "형사소송법 253조에 보면 공범 중 일부에 대해서만 기소가 되어도 그 사람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기소된 사람뿐만 아니라 기소되지 않은 나머지 공범의 시효도 중단된다"며 "조선일보 조모 기자가 공소시효를 한 달 앞두고 불구속기소됐다. 그러면 조 기자와 같이 (성추행이 벌어진)파티에 참석한 공범들의 공소시효도 멈추는 게 맞고, 자리에 없었다는 방씨 인물도 엮을 수 있는 법리가 있다"고 의견을 내놨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방 전 대표 지인이 검찰 진상조사단 조사에서 '방 전 대표가 장씨와 자주 만났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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