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KEB하나은행, 글로벌 뱅킹 서비스 베트남으로 확장

머니투데이
  • 이학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4.03 11:2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제공=KEB하나은행
/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스마트폰뱅킹 앱 'Global 1Q'의 베트남 지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2015년 국내 은행 최초로 캐나다에 비대면 신규 계좌 개설이 가능한 스마트폰뱅킹 앱 'Global 1Q'를 출시했고 이후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본, 파나마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KEB하나은행은 현재 전 세계 7개국에서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KEB하나은행은 베트남 출시를 기점으로 편의성을 더 강화했다. 기존 글로벌 은행들이 제공하던 스마트폰뱅킹 앱은 해당 국가 선택이 필수였으나, 'Global 1Q'는 별도의 국가선택 과정 없이 해당국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또 로그인 후에는 간편한 모바일OTP를 발급받아 편리하게 이체 및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OTP 발급 시 별도 앱 설치가 필요하지 않은 점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구성된 초기화면에서 대부분의 거래가 가능하다.

이밖에 △계좌조회 △대출조회 △국내외송금 △자동이체 △환율안내 △상품안내 △지점안내 △기업 결재함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스마트폰뱅킹에서 새롭게 선보인 ‘간편송금’ 메뉴는 최근 이체/송금내역 확인 후 금액만 수정해 간단하게 송금할 수 있어 교포, 주재원은 물론 베트남 손님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기업 임원들이 출장 중에 전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승인요청을 확인하고 결재할 수 있는 기업결재함 기능도 추가했다"고 말했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테슬라 중대결함' 시민단체가 머스크 고발…경찰 수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