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세종대 교수,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연구과제 수주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4.03 16: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세종대 교수,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연구과제 수주
세종대학교는 최근 정보보호학과 김영갑(사진) 교수 연구팀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공공 인프라 안전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영상보안 기술 및 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총 연구비는 약 39억 원이며 연구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6년 12월까지다.

세종대가 주관하며, 참여기관은 Univ. of York와 Northwestern Polytechnical University이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 기반의 보안영상처리 기법과 보안영상 관리·보호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공항, 공원, 쇼핑몰 등의 공공 인프라에 적용하기 위해 실시한다.

기존의 영상 보안 관련 기술·연구는 CCTV 기반의 영상 감시(Video surveillance)에 치중됐다면,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 자체 보안 기술(보안 시놉시스 추출 및 암호화, 영상 접근제어, 영상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등)에 중점을 둔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이상행위∙물체탐지 기술을 바탕으로 탐지율을 높이고, 다양한 영상을 융합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기법을 활용해 단일 영상에서 분류할 수 없는 객체 및 행동을 인지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이번에 개발하는 기술은 이상행위·물체 탐지에 필요한 다양한 시스템으로 확장 가능하며, 이러닝을 활용한 강화학습 기법 등으로 영상과 보안 연구 분야의 필수 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공 인프라의 보안 위협도 줄이고, 향후 안전한 스마트시티 구현의 핵심 기술로 이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