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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협상장 떠나며 남긴말 "김정은, 당신은 합의 준비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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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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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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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만찬행사서 2차 북미회담 협상 결렬 당시 상황 소개

/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말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장에서의 뒷 이야기를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장을 떠나며 김정은에게 "당신은 합의할 준비가 안돼 있다(You're not ready for a deal)"고 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공화당의회위원회(NRCC) 만찬 행사에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정상회담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결렬을 선언하며 북한이 완전한 제재 해제를 원해 들어줄 수 없었다면서 '완전화 비핵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고, 북한측은 영변 핵시설 폐기 대가로 대북제재를 일부 해제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상황에 대해 "우린 산책을 했다"면서 "(하지만) 그(김정은)은 합의할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가 그(김정은)에게 합의할 준비가 안됐다는 말을 하고 떠난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같은 일은 전에 겪지 못했다"면서 "그래도 우리가 잘 지내고 있어 괜찮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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