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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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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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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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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교체작업 등 외 냉장고·세탁기 물품전달

롯데건설 임직원과 부산 남구청, 수혜시설 관계자들이 단체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 임직원과 부산 남구청, 수혜시설 관계자들이 단체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3일 부산 남구 용당동 및 대연동, 용호동 일대를 방문해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 경남 지역 현장의 롯데건설 임직원 20여명은 부산 남구 용당동에 위치한 아동 청소년 보호시설과 대연동 용호동의 취약계층 2가구를 찾아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6년4월 부산 남구청과 봉사활동 협약을 맺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날 임직원들은 아동 청소년 보호시설 내 공동화장실과 세탁실의 위생도기 및 배관 교체 작업을 포함해 옥상 방수공사, 전선과 창호 교체 등을 진행했다. 또 각 세대 내 노후 된 싱크대 및 주방 시설, 보일러, 도배 및 장판 공사와 파손된 문을 교체했다.

이와 함께 각 가구에 냉장고, UHD TV, 세탁기 등 실용적인 지원 물품도 전달했다. 이날 봉사단 재원은 '매칭 그랜트 제도'로 조성된 '샤롯데 기금'으로 마련됐다. 매칭 그랜트는 롯데건설 임직원이 매달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는 그 기부 금액의 3배를 기증하는 제도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함께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샤롯데 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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