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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당협위원장 내놔야?…"총선 1년전 일괄사퇴 안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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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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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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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3일 한국당 공천혁신소위 첫회의…김선동 "당헌·당규에 해당 내용 없어"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이동훈 기자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이동훈 기자



김선동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공천혁신소위원장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당협위원장 일괄사퇴가 필수가 아니라고 3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천혁신소위 첫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헌·당규상 선거 1년 전 당협위원장직을 모두 내려놓은 상태에서 공천을 진행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해당 내용이) 당헌‧당규에 없다. 확인해봤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거치면서 전국 당협위원장을 교체했다. 이후 황교안 체제가 들어서면서 조직 재정비를 원점에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당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김 위원장은 각 당원협의회의 활동성과를 평가해 향후 공천 심사의 지표로 쓰는 당무감사 진행에는 "당 사무총장 소관"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가 어떤 일을 어떤 스케줄로 해야 하느냐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진정성 있는 안들을 도출해내는데 지혜를 다해서 모으자는 그런 정도(를 얘기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공천룰 개정을 위한 첫 회의에는 박완수·송희경 의원과 박민식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신정치혁신특위는 5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천룰과 함께 분야별 혁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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