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정준영 카톡방 멤버' 로이킴 논란에 '장수막걸리' 불매운동…왜?

머니투데이
  • 김태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889
  • 2019.04.03 18: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가수 로이킴 /사진=머니투데이DB
가수 로이킴 /사진=머니투데이DB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성관계 동영상'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그가 '장수막걸리' 제조사인 서울탁주제조협회(이하 서울탁주)의 공동대표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로이킴은 서울탁주의 51명의 공동대표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버지인 김홍택 전 서울탁주 회장은 2014년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로이킴에게 지분 1.96%를 모두 물려줬다. 로이킴은 비상근 대표로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로이킴 부친인 김 전 회장도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아들(로이킴)에게 지분을 모두 물려줬다"라고 밝힌 바 있다.

로이킴이 서울탁주 공동대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울탁주 불매 여론도 거세지고 있다. 서울탁주 홈페이지는 접속량이 폭주해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다.

서울탁주 측은 "로이킴은 이 회사의 대주주도, 소주주도 아닌 지분 약 2% 안팎을 소유하고 있는 51명의 주주(회원) 중 한 명"이라며 "그의 부친도 마찬가지다. 로이킴, 그의 부친 기업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 정준영 단체 채팅방에 있는 김씨를 로이킴이라고 밝히고, 소환 조사 방침을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인 로이킴은 빠른 시일 내 일정을 조율해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