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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준 파괴적 행동에도 경제 튼튼"…파월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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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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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연준이 취한 불필요하고 파괴적인 행동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매우 튼튼하다"고 자랑했다.

그는 "중국과 USMCA와의 (무역) 협상은 잘 진행되고 있고, 거의 없거나 아주 조금의 인플레이션만 있다"며 "미국의 낙관주의가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인상이나 유동성 축소 등 긴축 정책을 펼까봐 우려하면서 지난 한 주 동안에만 세 차례 회의에서 맹비난을 쏟아냈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과 한 전화 통화를 떠올리면서 대통령이 "나는 당신을 억지로 떠안고 있는 것 같다"(I guess I’m stuck with you)고 말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미중은 그동안 진행된 무역협상에서 쟁점이 됐던 부분에 대해 상당 부분 타협을 이뤘고, 4일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류허 중국 부총리를 직접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류 부총리를 만나 무역협상 완료를 선언하고, 미중 정상회담 장소와 일자를 확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USMCA란 지난 10월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가 타결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후속 무역협정으로, 아직 미 의회의 비준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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