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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오늘 4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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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 박선영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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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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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민주당 원내대표 "오는 8일부터 다시 4월 국회를 열도록 하겠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뉴스1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뉴스1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늘 4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해 8일부터 다시 4월 국회를 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은 정쟁을 위해 민생 외면하며 불능 국회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말로는 민생을 이야기하면서 한국당은 3월 내내 정쟁밖에 안 했다"며 "진짜로 민생을 생각하는 모습을 4월에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홍 원내대표는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와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등의 내용을 담은 쟁점 법안이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한 원인으로 한국당의 반대를 지적했다.

홍 원내대표는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와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은 지난해 12월 15일 여야 합의를 통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며 "경제계도 요구하는 내용인데 한국당이 반대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당과 민주노총이 손을 잡고 사회적 합의를 깨뜨리는 것"이라며 "못 다한 입법 과제는 4월 국회를 열어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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