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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갤S10 5G에 최대 47.5만원 지원…경쟁사 2배 이상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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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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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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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별 추가지원시 54만6250원…요금할인 혜택 57만원과 '비슷'

LGU+, 갤S10 5G에 최대 47.5만원 지원…경쟁사 2배 이상 '파격'
LG유플러스 (14,050원 상승50 0.4%)가 삼성전자 '갤럭시S10(갤S10) 5G'에 최대 47만5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5G 일등' 전략을 내세운 LG유플러스가 SK텔레콤 (312,000원 상승2500 0.8%), KT (29,350원 상승50 0.2%) 등 경쟁사 대비 2배 많은 지원금을 제공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갤S10 5G 구입 고객이 완전 무제한 요금제인 5G프리미엄(월 9만5000원)과 5G 스페셜(8만5000원)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47만5000원을 지원한다.

이 경우 매장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추가 지원금을 더할 경우 54만6250원이 지원되며 출고가 139만7000원인 갤S10 5G 256GB 모델을 85만7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최대지원금이 54만6250원으로 25% 요금할인에 따른 혜택 57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고가 프리미엄폰의 경우 대체로 지원금 규모가 크지 않아 대부분의 고객이 요금할인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던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수준이다.

LG유플러스는 5G스탠다드(7만5000원), 5G라이트(5만5000원) 가입 고객에게 각각 41만9000원, 30만8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지원금 규모는 SK텔레콤과 KT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특히 LG유플러스의 최저 요금제에 대한 지원금이 타사 최고가 요금제에 대한 지원금 보다도 많다.

SK텔레콤 (312,000원 상승2500 0.8%)의 경우 요금제에 따라 13만4000~22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KT (29,350원 상승50 0.2%)는 10만9000~21만5000원의 지원금을 준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차별적인 5G 서비스를 많은 고객들이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공시지원금을 제공해 5G 스마트폰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가계통신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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