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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캐피톨 뮤직과 손잡고 NCT 127 글로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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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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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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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 12회 투어 개최

에스엠, 캐피톨 뮤직과 손잡고 NCT 127 글로벌 진출
에스엠 (33,450원 상승2450 7.9%)엔터테인먼트는 남성아이돌그룹 NCT127가 글로벌 음악 레이블 캐피톨 뮤직 그룹(이하 CMG)과 손잡고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에스엠은 지난 4일(현지시간) 유니버셜뮤직그룹 소속 CMG와 NCT 127의 음악 콘텐츠에 대한 유통 및 마케팅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유통은 CMG 산하 최대 유통사인 캐롤라인이 담당한다. CMG는 비틀즈, 케이티 페리, 샘 스미스, 트로이 시반 등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NCT 127은 오는 4월 24일 미국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첫 북미 투어를 개최한다.

또 뉴욕과 LA에서 진행되는 TV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한 다양한 현지 프로모션이 CMG 및 캐롤라인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미국 음악 시장에서 거둘 성과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영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총괄사장(왼쪽부터), 스티브 바넷 캐피톨 뮤직그룹 회장, 재클린 새턴 캐롤라인 사장, 한세민 에스엠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총괄사장(왼쪽부터), 스티브 바넷 캐피톨 뮤직그룹 회장, 재클린 새턴 캐롤라인 사장, 한세민 에스엠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티브 바넷 CMG 회장은 "NCT 127의 글로벌 성공을 위해 에스엠과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NCT 127의 글로벌 성공 잠재력은 무한하며, 앞으로 에스엠과 꾸준히 비즈니스를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재클린 새턴 캐롤라인 사장은 "전 세계 대중 음악에서 가장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인 K팝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NCT 127에 대한 관심을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며 "멤버들은 매우 재능 있고 열정적이며, 에스엠은 훌륭한 아티스트와 콘텐츠, 다양한 경험, 독보적인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영민 에스엠 총괄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에스엠과 캐피톨 뮤직 그룹이 다양하고 강력한 마케팅과 제휴를 진행하게 되어 NCT 127이 전 세계에서 더욱 확발히 활동하고, 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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