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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인근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외국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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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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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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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김포공항 인근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베트남어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KAC 힐링 영어마을'과 'KAC 베트남어 교실'을 운영한다.

양천구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KAC 힐링 영어마을'은 5일 개설하고 6일에는 구로구 한-베문화교류센터에서 'KAC 베트남어 교실'을 개강한다.

'KAC 힐링 영어마을'은 김포공항 인근 양천구 어린이들과 청소년, 부모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영어권 출신 결혼 이주민 4명을 강사로 채용했다.

강서·양천·구로지역 거주 베트남 다문화가정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하는 'KAC 베트남어 교실'은 베트남어와 문화교육을 통해 어머니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도록 한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항 인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외국어 학습과 어머니 나라의 문화 경험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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