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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에 소방차 872대…"최대 규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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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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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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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일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수습을 위해 5일 0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했다. 중대본은 전국적으로 소방차 872대와 헬기 51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일 화재로는 사상 가장 큰 규모다.

이번 화재는 4일 저녁 7시17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성콘도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강풍으로 인해 초기 진화에 실패했고 불은 속초 시내로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5일 오전 6시 기준 사망 1명에 부상 1명, 임야 약 250ha와 건물 125채가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도심으로 번지면서 3개 통신사 기지국 59국소와 중계기 65국소, 인터넷 188회선에 장애가 생겼으며 4011명(고성 6개소 2250명, 속초 12개소 1523명, 강릉 2개소 65명, 동해 2개소 173명)이 일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4일 밤 9시44분 소방대응 3단계를 발령했고, 산림청도 강원도 지역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 강원교육청은 5일 속초시 전 학교의 휴업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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