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속초산불'에 춘천지법 속초지원 '5일' 재판 연기

머니투데이
  • 유동주, 최민경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4.05 11: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 L] 법원 방문 불편할 속초시민 위해 5일 진행될 재판 모두 연기…당사자 출석 필요없는 선고만 진행

【속초=뉴시스】김태식 기자 = 4일 오후 7시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속초시내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속초시 장사동으로 산불이 접근하고 있다.2019.04.04.(사진=독자 김순대씨 제공)   photo@newsis.com
【속초=뉴시스】김태식 기자 = 4일 오후 7시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속초시내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속초시 장사동으로 산불이 접근하고 있다.2019.04.04.(사진=독자 김순대씨 제공) photo@newsis.com




4일 발생한 강원도 속초시 산불로 인해 5일 진행될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재판이 연기된다.


5일 대법원 전산정보국은 당일 진행될 속초지원 재판 중 당사자 출석이 필요 없는 선고만 진행하고 나머지 재판절차는 모두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산불로 인해 법원 방문에 불편을 겪을 시민들을 이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대법원은 4일 오후 7시 17분경 발생한 고성 산불이 속초지원에도 번질 것을 대비해 이날 오후 9시30분에 전산요원을 파견하고 5일 오전 12시 30분에 파일서버를 분리했다. 다행히 법원에 산불이 옮겨 붙지 않아 파일서버 복구작업을 진행해 오전 7시에 복구가 완료된 상황이다.


현재 속초지원 법관 및 직원들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형사기록 등을 양양등기소에 이전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한편, 행정안전부 중앙재해대책본부, 산림청,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등에 따르면 4일 고성·속초·강릉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림 250㏊(250만㎡)와 주택 125가구가 불에 타고,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 주택 125동과 창고 및 비닐하우스 11동 등이 소실됐다. 정부는 오전 9시 산불 피해지역에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내 코인이 사라졌다"…가상자산 계좌 이렇게 털렸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