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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장항공장 사고직원은 계열사 정규직…깊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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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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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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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직원 신원 2001년 한솔제지서 분사한 한솔이엠이 정규직으로 확인

한솔제지 "장항공장 사고직원은 계열사 정규직…깊은 애도"
한솔제지 (4,500원 상승125 -2.7%)가 지난 3일 충남 서천 장항공장에서 사망한 20대 근로자는 계열사 한솔이엠이가 지난해 채용했던 정규직이라고 5일 밝혔다.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애도의 뜻과 함께 사고수습에 만전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한솔제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을 애도하고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사망한 직원이) 비정규직이라는 일부 언론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해당 직원은 사고 당일 새벽 전기 관련 설비점검을 하던 중 기계에 끼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솔이엠이는 한솔그룹 계열사로 2001년 한솔제지 엔지니어링 사업본부에서 분사했다. 한솔제지 측은 "(한솔이엠이가) 한솔제지 사업장에 대한 기계설비 유지 보수 전체 업무를 맡고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사업장에 대한 보전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설비 보전 등 전문 분야에 대한 업무 위탁 관계를 단순 사내 하청이라면서 위험한 일을 떠넘겨서 사고가 났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현재 유가족들과 원만한 합의에 따른 장례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장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기관과 함께 사고 수습과 원인 파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고경위와 원인에 대해서는 경찰과 노동부, 소방 당국에서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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