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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아시아 챔피언십, 개최지 부산 결정... 최종전 대망의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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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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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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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 사진=뉴스1
한국 축구대표팀. / 사진=뉴스1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 오는 12월 부산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EAFF가 5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60회 EAFF 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9 EAFF E-1 챔피언십의 개최도시 및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EAFF E-1 챔피언십은 동아시아지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규모의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오는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가 진행될 경기장으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부산구덕운동장이 선정됐다.

대회 개막전에는 한국과 중국 여자대표팀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의 남자대표팀 경기가 최종전을 장식한다. 12월 15일에 열리는 한국과 북한 여자대표팀간 경기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2년마다 남자부와 여자부가 함께 개최되는 EAFF E-1 챔피언십은 올해로 8회째다. 개최국인 한국 남녀대표팀이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참가하는 가운데, 남자부에는 일본, 중국, 홍콩, 여자대회에는 북한, 일본, 중국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전 대회 우승국은 한국(남자)과 북한(여자)이다.

동아시아축구연맹 정몽규 회장은 "6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EAFF E-1 챔피언십의 개최도시와 경기일정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부산시에서 적극적으로 유치를 추진한 만큼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믿는다. 많은 팬들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축구를 보러 오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19 EAFF E-1 챔피언십 경기일정>
▶ 남자부
12/10 중국 vs 일본
12/11 한국 vs 홍콩
12/14 일본 vs 홍콩
12/15 한국 vs 중국
12/18 홍콩 vs 중국
12/18 한국 vs 일본

▶여자부
12/10 한국 vs 중국
12/11 일본 vs 북한
12/14 중국 vs 일본
12/15 한국 vs 북한
12/17 북한 vs 중국
12/17 한국 vs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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