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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데이터 무제한 프로모션 연말→24개월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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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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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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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강남구 SK텔레콤 강남직영점에서 갤럭시 S10 5G 일반인 1호 개통자인 이유건 씨가 단말기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SK텔레콤 강남직영점에서 갤럭시 S10 5G 일반인 1호 개통자인 이유건 씨가 단말기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SK텔레콤 (318,500원 상승6500 2.1%)이 5G(5세대 이동통신)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무제한 요금제' 프로모션 기간을 24개월로 확대한다.

SK텔레콤은 '5GX프라임'(월 9만5000원) 요금제에 오는 6월말까지 가입하면 월 8만9000원에 5G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 기간을 24개월로 확대한다.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24개월 동안은 월 6000원 할인도 지속한다.

월 12만5000원에 5G 속도 무제한 데이터를 주는 '5GX플래티넘' 프로모션 기간도 24개월로 연장됐다. 기존 프로모션은 6월말까지 가입했을 때 오는 12월31일까지만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식이었다.

프로모션이라고는 하지만 정규 요금제나 다름없다. 6월말까지 가입만하면 24개월 내내 5G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셈이다. SK텔레콤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 수요를 지켜보고 정규 요금제로 굳히는 방법도 고민 중이다.

한편 SK텔레콤의 5G 요금제 구성은 △슬림(5만5000원, 8GB 소진 후 1Mbps 속도제어) △ 5GX스탠다드(7만5000원, 150GB 소진 후 5Mbps 속도제어) △5GX프라임(8만9000원, 무제한 데이터)△ 5GX플래티넘(12만5000원, 무제한 데이터) 등 총 4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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