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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여파 옥계·동해 휴게소 영업중단…닷새 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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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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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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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운재산 자락에서 난 산불이 포항 국도대체 우회도로까지 번져 차량들이 연기 속에서 주행하고 있다. 2019.4.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운재산 자락에서 난 산불이 포항 국도대체 우회도로까지 번져 차량들이 연기 속에서 주행하고 있다. 2019.4.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릉 옥계 인근의 산불로 옥계휴게소와 동해휴게소가 영업을 중단했다.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나 옥계휴게소는 오는 10일, 동해휴게소는 12일부터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5일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전날 저녁 옥계 인근의 산불 피해로 통행이 중단됐다 재개된 동해고속도로 옥계IC~망상IC 6.6km 구간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화재 시 통제됐던 옥계IC~근덕IC 32.7km 전 구간은 이날 오전 6시47쯤 소통 재개됐다. 하지만 휴게소 일부 매장이 불에 타고 교량 등에 대한 안전점검이 필요해 한국도로공사와 도로교통연구원 등 42명이 투입돼 현장조사에 나섰다.

교량 12개소, 비탈면 14개소, CCTV 3대, 포장 6.6km, 휴게소 2개소 등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 교량, 비탈면, CCTV, 포장상태 등은 별도의 조치 없이 이용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휴게소의 경우 옥계휴게소(속초방향)는 커피매장 내부 등이, 동해휴게소(삼척방향)는 의류매장과 냉동‧냉장창고 등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어 영업을 중단했다.

공사는 임시복구를 통해 옥계주유소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옥계휴게소는 오는 10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동해휴게소와 주유소는 오는 12일부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화재 피해를 입은 휴게소 매장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휴게소 이용 고객들께서는 당분간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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