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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行' 해즐베이커, 퓨처스 삼성전 2볼넷... 나지완은 벤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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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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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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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나지완과 제레미 해즐베이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나지완과 제레미 해즐베이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나지완(34)과 제레미 해즐베이커(32)가 2군으로 내려갔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로 풀이된다. 해즐베이커는 곧바로 경기에 나서 볼넷 2개를 골라냈다.

KIA 2군은 5일 나지완과 해즐베이커를 선수 명단에 포함시켰다. 1군과 2군에 동시에 등록될 수 없기에, 자연스럽게 1군에서는 빠진다.

성적이 문제였다. 나지완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타율 0.152, 1홈런 3타점, 출루율 0.275, 장타율 0.273, OPS 0.548에 그치고 있었다. 데뷔 후 최악의 시즌 출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큰 기대를 모았던 해즐베이커도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11경기에서 타율 0.146, 2홈런 5타점, 출루율 0.239, 장타율 0.341, OPS 0.580이다. 18삼진-4볼넷으로 '눈 야구'도 되지 않는다.

결국 KIA가 결단을 내렸다. 2군에서 추스를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당장 해즐베이커는 5일 퓨처스리그 삼성전에 선발로 나섰다. 기록은 1타수 무안타 2볼넷. 비록 2군 경기이기는 하지만, 한 경기 2볼넷을 처음이다.

나지완이나 해즐베이커 모두 KIA에서 제몫을 해줘야 하는 선수들이다. 일단 초반은 힘겹다. 하지만 시즌은 길다. 2군에 다녀온 후 살아나는 케이스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소위 말하는 '특효약'이 되기도 했다. 나지완과 해즐베이커가 언제 다시 올라올지, 복귀 후 맹활약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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