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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는 건지, 그냥 무례한 사람인지…기안84 태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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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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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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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에게 "더 빼야 한다"…누리꾼 "도 넘은 행동"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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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웹툰 작가./사진=이기범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 출연자 성훈, 박나래에게 무례한 언행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기안84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의 초대로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기안84는 모델로 워킹 중인 성훈을 보고 "성훈이 형"이라 부르며 아는 척을 시도했다.

또 성훈을 향해 손짓을 하기도 했다. 이에 성훈은 웃음을 어렵게 참으며 런웨이를 마쳤다.

기안84는 당시 영상을 보며 "민폐네. 이제 보니"라며 "처음 가봐서 혹시라도 누가 됐을까 봐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날 기안84는 박나래를 향해서도 듣기에 따라 기분이 상할 수 있는 발언을 했다. 박나래가 "10kg(킬로그램)을 감량하고 비키니 화보 찍을 것"이라고 하자 기안84는 "(비키니 입으려면) 더 빼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도 넘은 행동", "개념 없다", "정상은 아니다", "순수한 게 아니라 무례한 것" 등 기안84의 언행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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