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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U에 13조원 관세 부과 착수…에어버스 보조금 지급 빌미

머니투데이
  • 유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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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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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이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에 보조금을 지급해 미국이 피해를 봤다며 1974년 무역법 301조에 근거에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영국 등 4개국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과 대상에는 이들 나라에서 생산된 항공기와 헬리콥터는 물론 치즈, 올리브 등 농산물도 대거 포함됐으며, 부과 규모는 연간 약 112억달러(약 13조원) 정도다.

USTR은 "EU가 보조금 지급을 멈출 때까지 관세를 계속 부과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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