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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컴, IoT 기반 '선원 안전관리 시스템' 국내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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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19.04.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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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위치·움직임 등 안전정보 관리…에이치라인해운에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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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레이컴이 9일 에이치라인해운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선원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선박의 선원 관리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시킨 것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사례다.

사물인터넷 기반 선원 안전관리 시스템은 선원들이 지니고 있는 단말기가 실시간으로 위치·움직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선장에게 전송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작업자가 별도동작을 하지 않아도 정보가 전송되며 관리자는 컴퓨터와 휴대기기 등으로 선원의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운항 이후에는 수집된 다양한 정보를 빅데이터화해 선원의 안전관리 전반을 개선할 수도 있다.

레이컴과 에이치라인해운은 지난해 9월부터 벌크석 2척에 시범서비스를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적용 선박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에이치라인해운 관계자는 "레이컴의 사물인터넷 기술은 바다에서도 효율적인 네트워킹이 가능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송해 선원의 위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하는 데 가장 이상적이었다"며 "적용 선박을 늘려 선원들의 안전 예방과 사고 시 신속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템 제공사인 레이컴은 공급망관리(SCM)솔루션 전문기업인 엠로 (2,450원 보합0 0.0%)의 자회사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현장 등의 안전·환경 등을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해 사용성 편리하고 데이터 활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성웅 레이컴 대표는 "선원의 안전관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축적과 분석을 통해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며 "레이컴의 솔루션이 혁신 기술이 적용되는 '스마트쉽'을 만드는 주요 기술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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