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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로직스,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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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 2019.04.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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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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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외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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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이 파워로직스 (9,910원 상승90 -0.9%)에 대해 작성한 '2019년 1분기 매출액 2900억원 넘어서면서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입니다.

양 연구원은 올해 지속적인 주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파워로직스에 대해 자신감 있는 분석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 예상과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며, 파워로직스의 목표주가를 또 한 차례 높였습니다. 무엇보다 현재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구간이라고 강조하는 모습에서 자신감이 엿보였습니다. 이날 개장 직후 파워로직스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 연구원은 파워로직스의 1분기 실적 진단에 이어 투자포인트에 대해 짚어주며 보고서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2021년까지 추정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시각물로 보여주며 파워로직스의 실적 전망과 이에 따른 주가 평가 수준을 보기 쉽게 정리한 점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파워로직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을 다시 한 번 상향조정한다. 1분기 매출액은 2943억원, 영업이익은 233억원으로 예상한다.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의 배경은 고객사 신모델 출시 효과에 기인한다. 플래그십 모델 및 보급형 모델에 멀티플 카메라를 공급하면서 매출 증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 그동안 파워로직스 주가는 단기간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기간 조정을 거쳤다. 하지만 이제 기간 조정을 끝내고 다시 한 번 주가는 우상향 레벨업 될 것으로 예상한다. 실적 서프라이즈는 가장 큰 주가 상승 모멘텀이다.

파워로직스,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파워로직스의 투자포인트는 단·중기로는 카메라 모듈이다. 싱글에서 멀티 카메라로 변하면서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투자자의 가장 큰 우려는 미래 먹거리다. 카메라 모듈만으로는 현재 시점에서 매출액 1조~1.4조원 수준의 단기 성장에 그칠 수 있고, 만약 매출 성장에 한계가 오면 ROE(자기자본이익률) 확장은 끝난다. 그렇다면 주가 상승도 단기에 그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신성장동력이 필요하다. 파워로직스는 카메라 모듈 경쟁업체대비 미래 먹기를 확보해 내년에는 더 큰 성장이 전망된다. 멀지않은 미래에 전지 매출이 카메라를 넘어설 전망이다. 2019년부터 파워로직스는 EV(전기차), ESS(에너지저장장치)용 해외 공장 증설 사이클로 진입한다. 2020년 ROE 27%, EPS(주당순이익) 2185원을 기록하겠다. 현재 파워로직스 주가는 실적 및 성장성대비 절대 저평가 영역이다.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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