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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노무현과 바보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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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 2019.04.1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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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바보들((주)바보들 엮음, 싱긋 펴냄)

동명 영화가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를 ‘영화에서 못다 한 말들’로 풀어낸 책. 200자 원고지 2만 5000매 넘는 인터뷰(노사모 멤버, 정치인 등 82명) 녹취원고를 줄여 묶은 두 권의 책은 권위주의에 홀로 온몸으로 맞선 ‘바보 노무현’,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자기 일을 뒷전으로 남긴 ‘바보들’의 이야기가 상세히 담겼다. 낙선과 당선(1권), 탄핵과 퇴임(2권) 순으로 정리됐다.(1권 448쪽/2만원, 2권 344쪽/1만8000원)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노무현과 바보들' 外

◇돈의 지혜(파스칼 브뤼크네르 지음, 흐름출판 펴냄)

고대부터 현대까지 노동, 종교, 결혼, 죽음,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돈’의 의미를 재해석했다. 돈 버는 비법이 아닌, 우리가 왜 돈을 버는지, 돈 버는 이유가 무엇인지 철학적 물음을 던진다. 돈의 지혜로움은 자유, 안정, 마음의 평화를 통한 돈의 미덕이 정직, 균형, 나눔이라는 의무와 조화를 이뤄야 완성된다는 사실도 알려준다.(320쪽/1만6000원)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노무현과 바보들' 外

◇100년의 헌법(한인섭 지음, 푸른역사 펴냄)

1919년 만들어진 ‘대한민국 임시헌장’은 전문 10개 조로 이뤄진 간단한 헌법 문서지만, 이후 100년간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인 헌법의 핵심이 두루 포함됐다. 우리 역사 속에서 작동한 ‘헌법’과 ‘국가’, ‘국민’의 이야기가 촘촘하게 펼쳐진다. 무엇보다 주권자인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언제부터 주인으로 인정받는지’, ‘주인 자격을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는지’ 느끼고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356쪽/1만5000원)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노무현과 바보들' 外

◇리테일의 미래(황지영 지음, 인플루엔셜 펴냄)

밀레니얼과 Z세대는 이전 세대와는 다른 소비 경험을 원한다. 이를 보여주듯, 70년 역사의 토이저러스가 파산을 신청하는 등 2017년에만 미국에서 무려 8053개 리테일 매장이 철수했다. 저자는 이러한 대전환의 원인을 모바일로의 이동, 기술 혁신, 그리고 소비 세대교체라는 3가지 축으로 분석한 뒤 지금의 소비를 이끄는 ‘리테일 테크’ 10가지를 소개한다.(308쪽/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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