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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아시아나 매각, 말할 단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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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 2019.04.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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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위원장 "채권단 자구안 부족하다고 판단...협의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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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아시아나항공 (6,310원 상승90 1.4%) 매각에 대해 아직 "그럴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12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은 최 위원장은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나 매각 가능성과 관련 "그런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채권단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협의를 했는데, 채권단도 (자구안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채권단과 협의를 하는 중이니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도 채권단과 협의에 더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오전 빈소를 찾은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채권단과) 성실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열심히 해볼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이날 불거진 아시아나항공 매각설에 대해 그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자구안 수정과 관련된 추가 논의를 한 바 있지만, 매각과 관련된 논의가 내부적으로 진행되거나 결정된 건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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