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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식 진행된 故조양호 회장 빈소…이재용·김승연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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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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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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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매, 눈물의 입관식…빈소 이틀째 정·재계 인사 발걸음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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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식장에서 입관을 마친 후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스1
고(故) 조양호 한진 (29,250원 상승600 -2.0%)그룹 회장의 장례 이틀째인 13일 오전 고인의 입관식이 진행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50,100원 상승100 0.2%) 부회장, 김승연 한화 (25,000원 상승100 -0.4%)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은 같은 날 아침 일찍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24,350원 상승150 -0.6%) 사장,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 3남매는 이날 오전 11시20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기 위해 장례식장 입관실로 향했다. 입관식은 약 1시간 정도 진행됐다.

전날 조 사장은 고인의 시신 운구를 위해 도착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마음이 참 무겁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나가라 하셨다"고 고인의 유언을 전했다.

장례 이틀째인 이날 조양호 회장의 빈소에는 고인을 애도하는 조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날 재계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이 아침 일찍 빈소를 찾았다. 정계에선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현철 사단법인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이날 빈소를 방문했다.

이 부회장은 5분 정도 빈소에서 유족들에 위로를 전한 뒤 말없이 장례식장을 떠났다. 김 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안타까울 뿐"이라며 짧게 애도를 표했다.

조 회장의 장례는 전날부터 회사장으로 5일 간 진행된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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