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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채팅 메뉴에 광고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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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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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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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없던 모바일 앱 채팅 영역에 배너광고 추진… 사용자 '반발' 우려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광고 영역.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광고 영역.
카카오 (56,400원 ▲500 +0.89%)가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 채팅목록 탭에 광고를 넣는 방안을 추진한다. 모바일 채팅에 이뤄지는 핵심 영역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반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다음 달 중 카카오톡 채팅목록 탭에 광고를 넣어 수익화에 돌입할 예정이다. 광고 형태는 배너가 유력하다. 최근 카카오는 이런 방안을 광고주들에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카카오는 카카오톡 샵(검색), 더보기 탭에서 배너광고를 통해 수익을 내고 있다. PC 버전의 경우 하단에서 고정적으로 배너 광고를 집행한다. 하지만 모바일 앱에서 채팅이 이뤄지는 채팅, 친구목록을 보여주는 친구 탭의 경우 아무런 광고도 집행하지 않았다. 수익 증대를 위해 채팅목록 탭에 광고를 신설할 경우 사용자들의 거부감이 클 수 있다.

카카오톡 MAU(월간 실사용자 수)가 4300만명에 육박하는 점을 고려하면 채팅목록 탭 광고로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의 트래픽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광고 방식이기 때문이다. 카카오가 사용자들의 반발이 우려됨에도 광고 신설에 나선 이유다.

카카오 관계자는 "채팅목록 탭에 광고 영역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 중인 건 맞다"며 "아직 구체적인 광고 집행 형태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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