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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항소심, 오늘 두 번째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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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훈 기자
  • 2019.04.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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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 임우재 전 고문 측 1회 변론서 증인신청 예고…당사자들 안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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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사진=뉴스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이혼소송 항소심 재판이 16일 열린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판사 김대웅)는 16일 오후 4시 이 사장과 임 전 고문의 이혼소송 2회 변론기일을 연다.

이 소송에서 임 전 고문은 1조2000억원대 재산분할을 요구하고 있다. 1심은 임 전 고문이 86억원만 가져가라고 판결했다. 자녀 친권과 양육권도 이 사장이 가져갔다. 임 전 고문은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회 변론은 지난 2월26일에 열렸다. 1회 변론에서 임 전 고문 측은 재산분할 관련 사실조회와 증인을 1명 신청하겠다고 했다. 임 전 고문 측은 증인신문을 통해 이혼이 자의가 아닌 타의임을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1회 변론은 당사자 없이 대리인들만 나와 15분 만에 끝났다. 임 전 고문 측은 "법리적으로 잘 따져달라"고 재판부에 당부했다. 이 사장 측도 "저희야말로 법률적으로 필요한 심리와 판단을 받길 원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이 사장 측에서 비공개 재판을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공개 재판을 원칙으로 그때그때 비공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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