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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263g…'갤럭시폴드' 스펙 첫 공개,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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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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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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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출시 앞두고 상세스펙 공개…무게 263g, 접었을때 두께는 최대 1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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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가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최종 스펙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제품 공개 당시에는 경쟁사 정보유출 등을 우려해 무게, 두께 등 핵심 사양을 밝히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16일 뉴스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바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4.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 펼치면 7.3인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가 나타난다.

제품 무게는 263g이다. 화웨이가 지난 2월 MWC2019에서 공개한 폴더블폰 '메이트X'(295g) 보다 32g 가볍다. 삼성전자 갤럭시S10+ 대비 88g 무겁고, 갤럭시노트9보다는 62g 무겁다.

두께는 접으면 최대 17mm다. 접었을 때 힌지쪽 두께가 17mm, 화면이 맞닿은 쪽은 15.5mm다. 스마트폰 화면을 접었을 경우 양쪽 면이 종이처럼 완전히 밀착하는 것이 아니라, 힌지 쪽에 1.5mm의 틈이 있는 구조다.

펼치면 두께가 6.9mm, 힌지 부분 프레임까지 포함하면 7.5mm다.

화웨이 '메이트X' 두께는 접었을 때 11mm, 펼쳤을 때 5.44mm로 알려졌다. 갤럭시 폴드의 두께가 '메이트X' 보다 두껍다.

전·후면과 안쪽에 총 6개 카메라를 탑재했다. 화면을 펼쳤을 때, 접어서 앞으로 들었을 때와 뒤로 들었을 때 언제든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

후면은 1600만 화소 초광각·1200만 화소 광각·1200만 화소 망원 렌즈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은 1000만 화소 셀피·800만 화소 심도 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를 넣었다. 커버 디스플레이에도 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가 탑재됐다.

배터리 용량은 4325mAh다. 무선·유선 고속충전이 가능하며 무선배터리공유도 쓸 수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도 탑재됐다. 메모리는 12GB RAM, 512GB 내장메모리를 넣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6일(현지시간) 갤럭시 폴드의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12일 미국에서 시작한 예약판매는 하루 만에 매진됐다. 삼성은 숫자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준비했던 갤럭시 폴드 물량은 1만대 안팎으로 추정된다. LTE(4세대 이동통신) 모델로 가격은 1980달러(약 225만원)다.

삼성전자는 미국에 이어 다음 달 3일 영국·프랑스 등 유럽 15국에도 제품을 선보인다. 우리나라에는 5월 중순에 5G(5세대 이동통신) 모델로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30만~24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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