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현대차, 신형 ix25로 中心사로잡는다 …신차 4종 대거 출격

머니투데이
  • 장시복 기자
  • 2019.04.16 11:2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019 상하이 모터쇼 참가....엔씨노 전기차, 링동 PHEV 등 친환경차 2종도 함께 선봬

image
중국형 신형 쏘나타/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123,000원 보합0 0.0%)가 침체에 빠진 중국 시장에서 판매를 견인할 신차 4종을 대거 선보였다.

현대차는 16일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신형 ix25'와 '중국형 신형 쏘나타'를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5년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현지 전략형 소형 SUV '신형 ix25'를 처음 공개했다.

신형 ix25는 2014년 출시 후 37만대의 누적 판매 성과를 기록한 기존 ix25의 성공을 이어갈 후속 모델이다. 'ix25 - 엔씨노 - ix35 - 투싼 - 싼타페'로 이어지는 현대차의 중국 SUV 라인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지난달 국내에서 출시한 '신형 쏘나타'의 중국형 모델도 처음 선보였다. 국내 신형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스포티한 디자인에 중국 소비자의 감각에 맞춘 디테일 디자인을 적용한 게 차이점이다. 국내 모델에 비해 전장과 휠베이스를 35㎜ 늘리고 동급 최대 수준의 제원을 갖췄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판매를 개시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ix25, 중국형 신형 쏘나타를 앞세워 중국에서 판매 확대를 견인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엔씨노(중국형 코나) 전기차'와 '링동(중국형 아반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처음 선보였다.

현대차는 두 신차를 통해 중국 정부의 친환경차 육성 정책과 규제 강화에 적극 대응하고, 중국 친환경차 시장을 본격 선점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이번 모터쇼에서 고성능차 브랜드 N 차량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고성능차 시장에 진출해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고성능 기술 리더십을 확고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인구이야기 POPCON (10/8~)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