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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미세먼지 또 온다…오후부터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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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인턴기자
  • 2019.04.1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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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 확대 가능성…화재예방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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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창현 기자 chmt@
목요일인 오늘(18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는 오후 12시부터 비가 조금 오겠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울릉도·독도에는 5mm 미만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10~18m/s(36~65km/h)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 내륙과 강원 영동, 경북, 전남 동부(광양)에는 실효습도가 35%(경보 지역 2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그 밖의 지역도 건조특보가 확대되겠으니 산불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으나 오후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중서부 지역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밤에 '나쁨' 수준이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 대전 11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춘천 8도 △강릉 13도 △제주 14도 △울릉도·독도 14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부산 19도 △춘천 23도 △강릉 22도 △제주 18도 △울릉도·독도 18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은 평년(아침최저 4~10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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