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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美뉴욕서 처음 모습드러낸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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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美뉴욕서 처음 모습드러낸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

머니투데이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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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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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의 제네시스 브랜드 프레스 행사 현장사진./사진제공=제네시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열린 ‘민트 콘셉트(Mint Concept)’ 언베일링 행사에서 차량이 등장하는 모습/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Mint Concept)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민트 콘셉트'의 프리미엄 씨티카(City Car)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뉴욕 모터쇼 하루 전인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콘셉트카 언베일링 행사를 열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열린 ‘민트 콘셉트(Mint Concept)’ 언베일링 행사에서 이상엽 전무(사진 가운데 좌측)과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사진 가운데 우측)이 차량을 소개하는 모습./사진제공=머니투데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열린 ‘민트 콘셉트(Mint Concept)’ 언베일링 행사에서 이상엽 전무(사진 가운데 좌측)과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사진 가운데 우측)이 차량을 소개하는 모습./사진제공=머니투데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의 제네시스 브랜드 프레스 행사 현장사진./사진제공=제네시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의 제네시스 브랜드 프레스 행사 현장사진./사진제공=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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