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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 2개월 연속 상승…국제유가 3.6%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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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 2019.04.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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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3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반도체 하락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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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은행
생산자물가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석탄석유제품 지수가 오른데 따른 것이다. 반도체가 포함된 전지전자 생산자물가도 하락폭이 줄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9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도 0.1% 올랐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 생산자가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것으로,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지난달 평균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으로 전월대비 3.6% 오른 배럴 당
66.9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공산품은 전기전자기기가 0.1% 내렸으나 석탄석유(5.5%)와 1차금속제품(0.6%) 등이 올라 0.4% 올랐다. 농림수산품은 돼지고기와 가자미 등이 올라 1%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는 0.1% 하락했고 서비스는 사업서비스 등이 올라 0.2% 상승했다.

전기전자기기에 속하는 D램은 5.2% 하락했다. 8개월 연속하락이나 하락폭은 2월(-6.9%)보다 줄었다. 플래시메모리도 2.4% 하락으로 2월(-5.3%) 보다 낙폭이 감소했다.

식료품은 전월대비 0.7% 올랐다. 신선식품은 0.6% 하락했다. 반면 에너지는 2.1% 상승했다. IT는 0.1% 하락이다. 식료품 및 에너지이외는 0.1% 상승했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7% 올랐다. 원재료가 3.3%로 큰 폭으로 올랐다. 중간재와 최종재는 각각 0.5%, 0.4% 상승했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물가변동 파급과정을 파악하기 위해 재화와 서비스 가격변동을 원재료와 중간재, 최종재로 구분한 지수다.

수출을 포함하는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은 0.9%, 공산품은 0.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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