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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따라하고 싶어해"…4050 꽃중년 패션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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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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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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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연출하기 좋은 남자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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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앤텔, 시모네 마체티 인스타그램
패션은 돌고 돈다. 작년부터 뜨겁게 불어온 레트로 열풍은 어느덧 90년대의 감성을 담은 '뉴트로'(New+Retro의 합성어) 스타일로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패션 업계에서는 최근 시니어 모델이 화제를 모으는 등 중장년층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2030 청년들이 따라하기 좋은 4050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을 소개한다.



◇남성미 물씬, 라이더 재킷


/사진=슈앤텔 제공, 모델 김칠두 인스타그램
/사진=슈앤텔 제공, 모델 김칠두 인스타그램
라이더 재킷은 오토바이를 탈 때 입는다고해 이름이 붙은 가죽 재킷 중 하나다. 강렬한 느낌을 자아냄과 동시에 가죽의 소재에 따라서도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어 나이에 상관없이 입기 좋다.

과거 터프함의 대명사였던 라이더 재킷은 가벼운 원단과 슬림한 라인으로 스타일리시하게 변신했다.

남성 패셔니스타 지롤라모 판체타는 봄 패션 화보에서 밑단 리브에 스트라이프 장식이 있는 블랙 라이더 재킷을 입었다. 그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청바지의 단조로울 수 있는 매치는 라이더 재킷 하나로 멋스럽게 탈바꿈시켰다.

최근 라이더 재킷은 스웨이드 소재로도 인기다. 스웨이드는 따뜻한 느낌을 풍겨 블랙도 부드러운 이미지로 입을 수 있다.



◇남자의 정석, 슈트 패션


/사진=시모네 마체티 인스타그램
/사진=시모네 마체티 인스타그램
슈트는 패션의 클래식 아이템이자 스테디셀러다. 같은 스타일을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하는지에 따라 다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탈리아의 패션 에디터로 유명한 시모네 마체티는 20대~30대도 멋지다고 인정하는 워너비 스타일을 자주 선보인다. 색감, 원단, 핏 만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면서 품위를 잃지 않는다.


슈트는 상의와 하의를 동일한 원단과 톤 다운된 컬러로 셋업해 통일감을 강조해왔다. 자칫 고상하게 보일 수 있는 슈트는 유럽 스트리트 패션을 참고해 경쾌하게 입어보자. 화려한 컬러와 패턴을 사용하거나 톤온톤으로 매치하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즐긴다.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링, 화려한 패턴 & 베이직 아이템


/사진=밀란 부크미로빅 인스타그램, 슈앤텔
/사진=밀란 부크미로빅 인스타그램, 슈앤텔
1970년생 모델 밀란 부크미로빅은 패션디자이너 출신이다. 자신만의 노하우로 과하게 보일 수 있는 화려한 패턴과 컬러를 멋스럽게 조합한다.

여기에 그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매치해 럭셔리함까지 갖췄다. 유러피안 감성룩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밀란 부크미로빅의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캐주얼하면서도 품격을 지키는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티셔츠, 면팬츠, 화이트 재킷 룩을 추천한다. 티셔츠는 레터링이나 그래픽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멋스럽다. 지롤라모 판체타 처럼 파나마 햇을 매치하면 그대로 휴양지에서도 멋스러운 젯셋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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