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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결혼' 박지윤과 조수용…"언제부터 '썸' 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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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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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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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지난달 말 화촉… 2년 전 첫만남→열애설→부인→결혼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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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왼쪽), 조수용 카카오 대표 /사진=매거진B 인스타그램
가수 박지윤(37)과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45)가 지난달 결혼한 사실이 전해졌다. 앞서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이를 부인한 바 있다.

22일 카카오 측은 "조 대표가 뮤지션 박지윤과 지난달 말 가족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매거진 B, B캐스트 /사진=매거진B 웹사이트
매거진 B, B캐스트 /사진=매거진B 웹사이트

◇두 사람의 첫만남은…

두 사람은 2년 전쯤 박지윤이 조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 B'의 Bcast-팟캐스트 JOH(제이오에이치) MC를 맡으며 처음 연을 맺었다.

당시 조 대표도 팟캐스트에 출연해 디자인과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등 자신의 전문 분야를 다뤘다. 박지윤 역시 가수, 작사가, 뮤지컬 배우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해오며 예술적 조예를 키워온 만큼 두 사람은 곧바로 디자인과 예술, 음악과 영화 등에서 공통된 관심사를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

◇열애설, 그리고 부인
곧바로 열애설도 불거졌다. 2017년 5월,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교제한다며 "두 사람의 관계는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미 많이 알려진 이야기"라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도 "두 사람이 한 유명 음악가의 소개로 1년 째 잘 만나고 있다"면서 "두 사람이 만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결혼 날짜에 대해 논의하는 단계는 아니다. 아직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면서 "만남을 이어가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는 게 주변 사람들의 바람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조수용 (카카오) 부사장이 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홀로 음악 작업을 하는 박지윤에게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건 사실이지만 현재 이를 인정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눈치다"라는 측근의 멘트도 전했다.
가수 박지윤(왼쪽)과 조수용 카카오 대표/사진=머니투데이DB, 뉴시스
가수 박지윤(왼쪽)과 조수용 카카오 대표/사진=머니투데이DB, 뉴시스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은 양측 모두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박지윤은 "조수용 부사장과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그는 "팟캐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어 조 부사장과 1년째 함께 일하고 있다. 함께 일하는 관계로서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박지윤은 "부디 이번 일로 인해 누군가에게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당시 조수용 부사장 측 또한 "박지윤과의 열애설은 금시초문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이 불가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누구?

조수용 대표는 2003년 네이버 창립 초기부터 함께 한 IT업계 인물이다. 네이버 검색창을 초록창으로 디자인하고, 과거 NHN에서 사옥 그린 팩토리 건축을 총괄한 디자인·마케팅 전문가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2010년엔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회사 JOH를 세웠다. 이어 국내 최초로 브랜드 다큐멘터리 잡지 '매거진B'를 창간했고, 지난해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배달의 민족 잡지 '매거진F'를 창간했다.

조 대표는 카카오에서 브랜드 디자인총괄 부사장과 공동브랜드센터 센터장도 지냈다. 지난해 3월엔 여민수 대표와 함께 카카오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지난 1일 카카오의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대표는 억대 연봉자로 지난해 급여로 5억8600만원, 상여금으로 2억5100만원 등 총 8억3700만원을 지급받았다.

박지윤 역시 연예계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박지윤은 1994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1997년 1집 'Parkjiyoon First'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박지윤은 청순한 매력으로 '하늘색 꿈'을 히트시키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아무것도 몰라요', '성인식', '스틸 어웨이', '가버려' 등을 발표해 큰 인기를 끌었다. 뮤지컬 '미녀와 야수', '클레오파트라'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고, 라디오 DJ 등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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