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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캐스트, 18.5억 규모 저작권 기술 R&D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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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 2019.04.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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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캐스트는 본격적 1인 미디어 양성화 단계의 저작권 강화 및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18.5억 규모의 저작권 기술 R&D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저작권 기술 개념도 / 사진 제공 =샵캐스트
저작권 기술 개념도 / 사진 제공 =샵캐스트
㈜샵캐스트의 저작권 기술은 모바일 인터넷 개인방송 크리에이터들이 퀄리티 있는 방송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편집, 가공하여 사용하는 영상 및 음성 저작물들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수없이 방송되고 있는 저작영상물과 관련해 각 권리사들에게 원활하고 정확한 분배가 이루어지도록 카운팅 및 누적 정리화하여 가장 신빙성 있고 믿을만한 통계로 DB를 공급하는 엔진 및 시스템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방송 정보 권리 확인을 위한 다채널방송녹화(공중파, IPTV)시스템 구축과 모바일 방송 송출 플랫폼들에 기반하고 있다.
가공된 영상, 혹은 음성 소스를 분석하고 필터링 하는 영상 및 음성 소스 DNA 검출 엔진이 개발완료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를 통해 모든 저작물들을 정확히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샵캐스트 관계자는 “2중, 3중으로 복제, 가공하여 재활용하는 형태의 영상물들까지 완벽하게 분석 및 필터링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개인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영상물 제작 혹은 개인 방송을 위해 가공했던 저작물들에 대해 보다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이용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규제가 미비한 개인 방송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 이슈가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용자들에게는 명확한 원칙과 규정을 제시하는 동시에 저작권자에게는 정확한 이용빈도수 만큼의 분배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셈이다.

샵캐스트 이정환 대표는 "본 엔진의 개발로 인하여 개인 방송들의 저작물 사용 빈도수, 정확한 분석에 기반한 각 저작물 이용률 등의 DB 구축과 제공으로 개인 인터넷 방송 양성화와 합법화에 초점을 맞추어 저작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여러가지 기술적 접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샵캐스트가 주관사업자로, SBS, 한국 IPTV 방송협회 등이 공동 참여 기업으로 함께한다. 2021년까지 기술개발을 완료, 시범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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