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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2019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문학포럼 진행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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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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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교내 미래관 2층 CEO홀에서 2019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문학포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문학가를 초청해 시민에게 세계문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문화 지평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이는 오는 26~27일 부경대와 백년어서원에서 열린다.

포럼은 지구적세계문학연구소가 주최하고 부경대, 백년어서원, 부산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문학연구소, 경희대 범아프리카문화연구센터, 오키나와문학연구회 등 학계와 민간단체가 주관한다.

행사에선 카메룬 프란시스 니암조(소설가)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준 밤 허치슨(시인), 인도 마카란드 파란자페(시인), 일본 사키야마 다미(소설가), 타이완 샤만 란보안(소설가), 콜롬비아 미겔 로차 비바스(시인·소설가), 쿠바 뻬드로 빠블로 로드리게스 로뻬스(평론가) 등 7개국 7명의 문학가가 토론을 펼친다.

오는 26일에는 '유럽중심주의를 넘어서-세 대륙의 목소리'를 주제로 △아프리카의 목소리 △아시아의 목소리 △라틴아메리카의 목소리 등 3개 세션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경희대 고인환 교수, 한겨레신문사 최재봉 선임기자, 동의대 하상일 교수, 연세대 김준환 교수, 제주대 김동윤 교수, 고려대 조혜진 교수, 백년어서원 김수우 대표가 참여한다.

오는 2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백년어서원에서 '바다와 섬 그리고 오키나와 문학'을 주제로 사키야마 다미 소설가와의 대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한성1918에서 '비서구문학, 상상력의 새로운 연대를 꿈꾸다'를 주제로 △선주민문학의 세계성 △탈유럽의 세계문학 등 2개 세션이 실시된다.

조정민 부경대 일어일문학부 교수는 "현재 세계문학의 담론과 출판시장은 미국, 유럽 등 서구를 중심으로 고착화됐다"며 "이번 행사는 유럽중심주의를 넘어 새로운 세계문학 발견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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