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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인베스트먼트, 뉴패러다임 인수...스타트업 투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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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 2019.04.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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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에 30억원 투자, 경영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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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웅 TS인베스트먼트 대표,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박제현 대표/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코스닥상장 벤처캐피탈인 TS인베스트먼트 (2,480원 상승15 0.6%)(대표 김웅)가 30억원을 투자해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 지분 50.1%와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M&A펀드와 세컨더리펀드에 특화된 TS인베스트먼트는 2016년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운용자산(AUM)이 6000억원을 넘어섰다. 뉴패러다임은 4차산업분야,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의 사업화 투자에서 성과를 내왔다.

TS인베스트먼트는 이번 뉴패러다임 인수를 통해 초기기업에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벤처투자와 초기단계를 아우르는 종합벤처투자회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웅 TS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이번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인수로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를 선점해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소벤처기업의 설립부터 성장투자까지 단계별로 투자가 가능해졌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배상승 뉴패러다임 대표는 "TS인베스트먼트의 지원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투자단계별로 협업을 할 것"이라며 "3년내 100여개사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기 위해 초기기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패러다임은 현재 블록체인, AI, AR/VR, 헬스케어, O2O 플랫폼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20여개사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의 투자 사업화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향후 4년간 12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초기기업 육성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정책자금의 신속하고 과감한 투입은 신규 펀드 조성을 통한 운용자산 증가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초기기업의 투자와 M&A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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