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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오후부터 쌀쌀…비·돌풍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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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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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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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비와 함께 돌풍·천둥번개 예상…밤사이 전국으로 비 확산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목요일인 내일(25일)은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오후에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조금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후 12시부터 모레(26일) 오후 6시까지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 5~30㎜, 경북 북부를 제외한 남부지방에 5㎜ 내외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 중북부 산지에는 25일 밤 9시부터 26일 새벽 6시까지 1㎝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오후 6시부터 26일 새벽 6시 사이엔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기온은 평년(5~11도)보다 3~7도 높겠으나 오후 비의 영향으로 낮 기온은 평년(17~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2도 △강릉 11도 △청주 15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포항 14도 △부산 15도 △울릉도·독도 11도 △제주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8도 △춘천 17도 △강릉 13도 △청주 22도 △대전 23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포항 16도 △부산 18도 △울릉도·독도 14도 △제주 19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비의 영향으로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으나 대기 정체로 중서부지역 일부에서는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아침 9시 사이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해상에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서해상과 동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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