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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그랜드캐니언 또 추락 사망사고… 올해만 5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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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연 인턴기자
  • 2019.04.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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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여성 60m 아래 떨어져 숨져… 공원 측 "절벽과 안전거리 유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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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미국 그랜드캐니언 관광객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올해에만 5번째 추락사다.

미국 USA투데이는 23일(현지시간) 60세 여성 관광객이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사우스림(South Rim) 전망 포인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원 관리자는 오후 1시경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이미 여성이 추락한 이후였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구조팀은 공원 헬리콥터를 이용해 피해자의 시신을 절벽 60m 아래에서 발견했다.

타임지에 따르면 피해자는 전망대에 펼쳐진 높이 61~91m, 길이 약 1.6km의 길을 걷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국립공원 당국과 코코니노(Coconino) 지방 검사관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에는 3일 67세 남성이 야바파이 지질학 박물관 주변 사우스림에서 122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고, 28일에는 이글 포인트 전망대에서 셀카를 찍던 마카오 출신 관광객이 떨어져 숨졌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 대학생 한 명이 추락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측은 매년 12명가량이 공원에서 사망한다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실족사, 더위, 래프팅 활동 중 익사 등 다양했다. 국립공원 측은 관광객에게 정해진 도보를 이탈하지 말고 절벽과 안전거리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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