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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마크 카니 영란은행 총재 후임 물색…가을 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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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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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경제 상황에서 영란은행 총재 역할 중요"
카니 총재, 내년 1월31일 임기 종료

마크 카니 영란은행 총재 © AFP=뉴스1
마크 카니 영란은행 총재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영국이 마크 카니 영란은행 총재의 후임을 물색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필립 해먼드 영국 재무장관은 지난 2016년 브렉시트 표결 이후 '어려운 시기' 동안 경제를 이끌어온 카니 총재에 대해 '안정적인 손'(steady hand)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해먼드 장관은 "오늘날처럼 경제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영란은행) 총재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영란은행을 이끌 적절한 경륜을 갖춘 후보를 찾는 것은 영국이 경제력을 계속 유지하면서 선도적 글로벌 금융 센터 지위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3년 7월1일 영란은행 총재에 부임한 카니 총재는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인해 두 차례 임기를 연장한 끝에 내년 1월31일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영국 재무부는 카니 후임을 물색하기 위해 특별 헤드헌터를 임명해 올 여름 동안 후보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뒤 가을 쯤 결정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영란은행 총재의 연봉은 48만파운드(약 7억1400만원)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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