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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서·마켓허브, 중소기업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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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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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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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씨티의 명함 기반 고객관리서비스 '나비서'와 이노월드컨설팅의 B2B(기업 간 거래) 해외 홍보 플랫폼 '마켓허브'가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 및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나비서와 마켓허브는 상호 간 업무 지원에 나선다는 게 현대아이씨티 측 설명이다. 현대아이씨티는 해외 홍보를 원하는 나비서 기업 고객들에게 마켓허브를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이노월드컨설팅 측은 마켓허브 사용 고객과 서울·경기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에 나비서를 공급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노월드컨설팅의 마켓허브는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노월드컨설팅 관계자는 "마켓허브는 전문인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최고의 번역 기술과 지능형 하이브리드 검색 엔진을 갖췄다"고 했다. 이어 "이 때문에 외국어 능력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비서는 현대아이씨티와 글로벌 신용평가 전문기관 '나이스디앤비'가 공동 개발한 앱(애플리케이션)이다. 17개의 언어를 지원하는 명함 인식 엔진을 탑재했다. △스마트 기업 업무 △신규 기업 고객 발굴 △거래처 부실 채권 방지 △대기업 협력 업체 모집 알림 △조달청 입찰 정보 사전 알림 △수출 매칭 지원 △신설 기업 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아이씨티 관계자는 "특히 '스마트 기업 업무'는 고객 미팅 이력을 거래처별로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라며 "고객 명함을 회사 차원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임직원 퇴사 시에도 업무 누수를 방지할 수 있다"고 했다.

김세규 현대아이씨티 대표(사진 왼쪽)와 이병섭 이노월드컨설팅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현대아이씨티
김세규 현대아이씨티 대표(사진 왼쪽)와 이병섭 이노월드컨설팅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현대아이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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