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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시장 '불안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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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 2019.05.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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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2%로 1위 수성했지만…화웨이 50% 성장 속 삼성과 격차 4% 좁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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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사진=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0%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면 1위 자리를 수성했다. 그러나 2위 화웨이와의 격차는 보다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다.

30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21.7%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화웨이가 17.9%로 2위를, 애플은 13%로 3위를 기록했다.

1위를 기록한 삼성의 점유율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약 1% 하락했으며, 출하량은 8% 감소한 7180만대를 기록했다. 1위 수성에는 성공했지만 2위 화웨이와 격차는 더 좁혀졌다.

화웨이는 가파른 성장세로 삼성을 압박하고 있다. 화웨이의 출하량은 지난해 1분기 3930만대에서 올해 50% 상승한 5910만 대를 달성하며, 애플을 확실히 앞질렀다. 화웨이는 중국과 유럽, 아프리카에서 크게 성장 중이다. 애플은 1분기 출하량 4310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0% 정도 하락한 수치다.

샤오미는 시장점유율 8.3%를 기록해 1년 전과 같은 4위를 기록했으며, 오포는 7.7%로 샤오미에 바짝 다가섰다.

SA는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총출하량은 3억3040만 대로 지난해 대비 4% 감소했지만, 이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었으며 최근 3분기 동안 제일 좋은 기록"이라며 "중국 등 주요 시장 수요가 좋아지면서 올해 후반에는 이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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