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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가니 'HTS' 오네…시리아 이들리브 등서 14만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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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2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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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무장테러 조직 HTS가 학교·병원 등 공격"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이들리브를 떠나는 시리아 주민들 © AFP=뉴스1
이들리브를 떠나는 시리아 주민들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시리아 북서부에서 무장조직의 공격으로 약 14만명의 주민들이 2월 이후 고향을 등졌다고 유엔(UN)이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이날 "2월 이후 하마 북부와 이들리브 남부로부터 13만8500명이 떠났다"고 했다. 4월1~28일 사이는 3만2500명이 알레포와 이들리브, 하마 등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이들리브 지역은 작년 9월 시리아와 동맹국인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반군을 지원하는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비무장지대' 협정이 맺어진 곳이다.

하지만 지난 1월부터 알카에다 출신 지도자가 이끄는 무장조직인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이 이 지역을 장악해 주민 300만명이 포격과 공습의 위험에 처했다. 유엔측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 2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이번주에는 포격과 공습이 학교와 의료시설을 목표로 하는 등 공격 양상이 더욱 격렬해지고 있다고 유엔은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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