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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서 호되게 당한 美법무장관, 하원 청문회 증언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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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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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들러 "수사보고서 원본 제공도 거부"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 © AFP=뉴스1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미 하원의 '러시아 스캔들' 청문회 증언을 거부했다.

1일 AFP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제리 내들러 하원 법사위원장은 바 법무장관이 하원 증언을 거부했으며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이 수사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 보고서 원본 제공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내들러 위원장은 그가 변호사 출신 법사위 위원들과 다른 의원들에게 심문받는 것을 원치 않는 것 같다며 "그는 숙련된 변호사와 대면하는 일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 장관은 이날 미 상원 청문회에서 러시아 스캔들 수사 결과와 요약본 발표 배경 등을 두고 민주당과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로이터통신은 만일 바 장관이 하원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다면 민주당이 소환장을 발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킴 제프리 하원의원(민주당)은 기자들에게 "그(바 장관)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를 소환할 계획"이라며 "그는 도망갈 수는 있지만 숨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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