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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이달 말 한국 간다"-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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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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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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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강조할 전망…비건 특별대표도 8~10일 방한 조율 중

(코랄게이블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존 볼턴 백악관 NSC 보좌관이 지난달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코랄게이블즈에서 열린 퇴역군인 오찬모임에 도착하고 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쿠바 내 경제·기업 활동을 옥죄는 정책을 20여년 만에 재시행하고 자국민의 여행·송금도 일부 제한하기로 하며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미화를 끝내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랄게이블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존 볼턴 백악관 NSC 보좌관이 지난달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코랄게이블즈에서 열린 퇴역군인 오찬모임에 도착하고 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쿠바 내 경제·기업 활동을 옥죄는 정책을 20여년 만에 재시행하고 자국민의 여행·송금도 일부 제한하기로 하며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미화를 끝내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NHK방송은 2일 한국 정부의 여러 관계자를 인용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오는 28일 한국을 방문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회담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고위 인사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볼턴 보좌관 방한에 앞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8일 한국으로 와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워킹그룹 회의를 진행하는 방안도 최종 조율 중이다.

NHK는 "한국 정부가 대북 제재 완화를 강조하는 상황에서 볼턴 보좌관이 북한의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 전까지 제재를 유지해야 한다는 미국의 견해를 전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볼턴 보좌관은 지난 2월 북미정상회담 전 한국 방문을 추진했으나 직전 취소한 바 있다. 당시 베네수엘라 사태에 집중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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