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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재고자산' 드릴십 1척 4100억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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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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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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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던 드릴링에 매각된 대우조선해양 드릴십/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노던 드릴링에 매각된 대우조선해양 드릴십/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39,600원 상승2350 6.3%)이 선주와의 계약 해지 탓에 재고자산으로 보유 중이던 드릴십 1척을 약 4100억원에 매각했다고 2일 밝혔다. 손익 개선과 유동성 확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은 2013년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드릴십 1척을 수주했다. 하지만 드릴십 건조 중 선주측의 건조대금 지불능력상실로 2015년 계약이 해지됐다. 대우조선은 해당 드릴십 매각을 위해 노력하던 중 지난달 30일 노르웨이 노던드릴링(Northern Drilling)과 최종 매각에 합의했다.

최근 소난골 드릴십 2척의 인도문제 해결과 함께 이번에 계약 해지된 드릴십 1척까지 매각이 완료됨으로써 드릴십 관련 대우조선의 리스크는 대부분 해소됐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해당 드릴십은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해 건조한 7세대 드릴십으로 2대의 폭발방지장치가 갖추어져 있는 등 고사양으로 설계 및 건조돼 현재 시장 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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